[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국내증시 상장기업들의 분기 영업이익률이 3/4분기에는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양종금증권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김승현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의 분기영업이익 증감률은 지난해 4/4분기 -63.8%를 저점으로 09년 1분기 -57.7%, 2분기 -28.9%(지난 주 -27.2%)로 회복됐다"며 "3/4분기에는 +31.9%(지난 주 +32.0%)로 플러스 성장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4분기 실적발표 마무리된 이후에도 하반기 이익 전망치 꾸준히 개선되고 전날 시장이 다소 조정 받으면서 12M FWDPER, 12M TRAIL PBR 모두 전월비 소폭 하락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섹터별로는 지난 2주간 기타(지주회사), 금융, 소재 순으로 09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활발하며 IT 섹터는 24주 연속 전망치 상향됐다고 진단했다.
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업종별로 1개월 전 대비 디스플레이, 은행, 자동차, 카드, 통신장비, 지주회사 업종이 돋보이며 종목별로는 하나금융지주, 두산, S&T대우, SBS, 현대하이스코, 삼성전기 등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