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와 유가가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촉발되며 급락, 다시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분위기로 특히 엔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며, 유가 급락세로 상품 가격에 민감한 호주달러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뉴욕시간 오후 4시44분 현재 0.9% 하락한 1.4078달러에 호가되며 2주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엔 강세로 달러/엔은 0.5% 하락한 94.44엔에, 유로/엔은 1.5%나 급락한 132.95엔에 거래되며 지난 7월22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UBS의 통화전략가인 브라이언 김은 단기적인 안전자산 선호추세가 달러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운드/달러도 1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이며 이시간 1.6341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호주달러와 뉴질랜드 달러 역시 달러에 대해 급락하며 이시간 0.8202달러와 0.66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종가는 각각 0.8325달러와 0.6778달러였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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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074 1.4202 1.3978
달러/엔 94.44 94.91 90.60
유로/엔 132.95 134.79 126.66
파운드/달러 1.6341 1.6538 1.4626
달러/스위스프랑 1.0782 1.0717 1.0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