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무르티야 자치공화국 법정은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의 신청을 접수했으나 이와 관련한 청문 절차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의 은행인 스베르뱅크가 최대주주인 이즈하브토는 113억루블(약 3575억원) 규모의 미지급채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지난 5월에도 자금난으로 고용자의 절반 가까운 2407명을 올 9월까지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즈하브토는 기아의 스펙트라, 리오, 소렌토 등의 자동차를 조립생산하며 직원수는 지난 1/4분기말 현재 5330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