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스마트폰 '옴니아' 후속인 '옴니아2'를 전세계 20개국에 시판한다고 발표했다"며 "옴니아2는 업계 최대 크기인 3.7인치(9.4cm) WVGA(800*480)급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네덜란드, 중국, 호주 등 전세계 20개국에 전격 출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변 애널리스트는 "크로바하이텍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3.1”~3.7” AMOLED(WVGA급) 드라이버 IC를 100%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옴니아2'에도 3.7인치 AMOLED가 채용됨에 따라 크로바하이텍이 100%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로바하이텍의 AMOLED 드라이버 IC 판매는 1/4분기 65만개, 2/4분기 125만개를 기록했으며 3/4분기에는 300만개, 4/4분기에는 350만개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2010년은 분기당 500만개 생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