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8월 7일(금)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 인도와의 세파 협정에 따른 수출 시장 확대 소식 및 18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증시 약세 및 개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프로그램 매물이 축소되면서 상승반전해 연중 고점 경신 10.96p(0.70%) 상승한 1,576.00p 기록. KOSDAQ도 3.44p(0.68%) 상승한 512.70p 기록
▶ 비금속광물이 5% 넘게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은행(+2.20%), 화학(+1.53%) 업종도 강세. 반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로 통신(-0.74%), 건설(-0.50%) 업종은 하락
▶ 수급동향
외국인 18일 연속 순매수(1,989억원): 금융(+965억원), 화학(+788억원)
기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1,104억원): 운수장비(-538억원), 건설(-179억원)
프로그램 매매(147억원 순매도): 차익 1,107억원 순매도, 비차익 960억원 순매수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062억원 감소한 136.25조원(8/6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752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37조 2천억원으로 7월 한달간 4조 5천억원 증가. 이는 지난 6월 증가액과 유사한 수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총 2천억원의 돈이 빠져나가 올 2월 이후 6개월만에 순유출을 나타냄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국계 펀드를 비롯한 기타 자금들은 올들어 지난 7월까지 국내 상장주식 4조원 어치를 순매수 하는 등 총 6조 5천억원을 사들인 것으로 조사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 중국 건설 은행이 하반기부터 신규대출을 줄이겠다고 밝힌데다 금속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자재와 건설 관련주가 하락으로 95.64p(2.84%) 하락한 3,260.69p 기록
일본 니케이지수, 기술주가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호조로 상승세를 주도했으나 부정적 기업실적 전망 및 미 경제지표 발표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폭 제한. 24.00p(0.23%) 상승한 10,412.09p 기록
홍콩항셍(-2.51%), 대만가권(휴장), 싱가폴ST(-2.00%)
▶ 테마·특징주
미디어법관련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위원회에 보고했고, 이르면 10일 입법예고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YTN(040300, 14.81%), iMBC(052220, +12.46%), ISPLUS(036420, +11.91%)
현대디지탈텍(064240, +14.77%): 한-인도 CEPA 체결로 현재 약 12.5%인 셋톱박스 관세는 내년 즉시 철폐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對인도 수출비중이 50%에 육박하는 동사의 수혜 기대
서한(011370, +14.84%): 다음세대교육과 125.4억원 규모의 명선초 외 3교 신축 임대형(BTL) 민간 투자사업 설계시공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힘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