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OECD는 6월 OECD회원국 경기선행지수가 5월의 94.5에서 상승한 95.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G7국가들의 경기선행지수는 5월의 93.3에서 95.1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는 "6월 OECD경기선행지수는 5월과 비교해 OECD회원국의 경기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강력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희미한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경기가 회복세에 이르렀다는 조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캐나다, 영국, 미국, 독일에서는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다는 뚜렷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OECD는 중국과 인도의 경기 침체도 저점을 쳤을 가능성이 높으며, 브라질과 러시아의 경기침체도 저점에 이르렀을지 모른다는 잠재적인 신호가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