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터파크는 60원(1.03%) 내린 57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터파크의 자회사 인터파크INT가 옥션이나 G마켓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리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올 하반기부터는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성장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며 "인터파크INT의 시장 점유율과 영업실적은 향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전 부문에서의 시장지배력과 영업실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과거 G마켓을 국내 최고의 쇼핑몰로 성장시킨 노하우가 있어 향후 인터파크INT는 옥션, G마켓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인터파크는 2영업일 연속 장초반 상승세를 나타내는 듯 했지만 이같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이와 관련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인터파크의 이기형 대표이사가 증권사의 호평 이전에 이미 컨퍼런스 콜을 통해 3/4분기 적자를 예고한 점이 투자심리의 위축을 부축인 것으로 보여진다"며 "또한 최근 문제를 빚은 짝퉁의류 판매 문제도 아직 진행중인 상태이어서 실적에 대한 부분보다는 기업이미지 훼손에 따른 부분도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