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후 2시 2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이 초청해 이뤄진 이번 쿠르드 자치정부 외교관에 대한 연수는 '이라크 아르빌 외교관 역량강화 과정'.
협력단 관계자는 "이라크 아르빌 외교관 16명이 전일 입국해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며 "국제협력단이 이라크 아르빌에서 진행중인 여러 사안도 있어 다각도로 협력방안이 오가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와관련, 증권가에선 석유광구 등 이라크 사업을 진행중인 유아이에너지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 소식통들에 따르면 내일(4일)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과 이라크 자치정부 오마르 파타하 부총리 등 외교관들과의 미팅 일정이 서울 모처에서 비공식적으로 잡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증권가 일각에선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부통령 등 고위급 인사가 유아이에너지를 방문, 기존 바자안 광구 외에 기타 광구지분 확보를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루머가 돌았다.
한편 유아이에너지는 최규선 회장과 인연을 갖고 있는 바르자니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대통령이 최근 재선에 성공하면서 석유광구 사업 등 이라크에서 진행중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