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KTIC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투자자문사로 전환한 뒤 1년만에 부실자산정리와 투자주식 평가익증가등으로 안정적인 수익모델 확보에 나서고 있다.
KTIC글로벌 관계자는 "세계 경기둔화로 인한 주식시장의 침체로 인해 가증됐던 투자자산의 부실화와 보유투자유가증권의 평가하락으로 전기 결산시점 적자를 면치 못했다"며 "그러나 부실자산 정리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투자자산의 가격상승으로 16억원 규모의 투자평가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KTIC글로벌은 어려운 금융 환경 하에 투자자문과 일임 고객유치 노력으로 일임자산이 지속적으로 증가, 수익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현재 스트럭처드(Structured) PEF 설립을 통해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수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TIC글로벌은 지난해 증권업진출을 준비했으나 요건미비로 탈락한 후 창투업을 반납했다. 이후 KTIC글로벌은 창투업을 포기하고 투자자문으로 주력사업을 전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