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에 승강기 설비에 대한 안전성을 시험하고 평가하는 '승강기안전성평가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지난 15일 이강두 학교법인 한국승강기대학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안전성평가센터(LSAC)'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비상정지장치 ▲조속기 ▲상승과속 방지장치용 브레이크 ▲승강기장문 잠금장치 ▲완충기 등 5개 부품만 안전인증제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승관원 관계자는 "이번 LSAC 설립으로 좀더 다양한 승강기 관련 부품이 안전성 평가 받게 됨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승강기 주요부품이외에도 다양한 부품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