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라 불리는 해킹 시스템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9일 증권시장에서는 인터넷 보안 시스템의 선두주자 역할을 있는 안철수연구소가 장초반 이미 상한가로 진입해 연이틀 가격제한폭에 의미가 없어졌다. 9일 현재 1만 5550원을 기록하며 전일비 2000원 오른 상한가에 도달했다.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 차단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나우콤 역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정서비스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전자인증서(신분증)을 발급하는 업체인 이니텍도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안업체들이 시장에 주된 관심을 끌면서 각 업체들의 구체적인 개발 현황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은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김임권 연구원이 내놓은 각 업체별 보안 시스템 개발 현황이다.
▶ 어울림정보기술
침입차단시스템(방화벽) 11.6%, 침입방지시스템(IPS) 10.2%, 안티바이러스 11%, DB/컨텐츠 보안이 8.5%, 통합 PC 보안분야가 6.4% 등으로 구성
▶ 이니텍
특정서비스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전자인증서(신분증)을 발급, 관리하는 전자 인증 서버시스템 환경에서 송수신되는 데이터의 암/복호화 수행
DB 내 특정 칼럼 선택적 암호화 및 사용자의 접근제어 (2008년 매출 비중 13%)
▶ 나우콤
2008년 ‘침입방지시스템(IPS)’ 시장에서 선두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차단시스템’개발
침입탐지시스템(IDS),웹방화벽(WAF), 보안사업매출이 전체매출 30%차지
▶ 소프트포럼
데이터암호화,통합계정관리시스템,서버간통신구간암호화,보안토큰(인증서보호장치), 보안사업매출이 70% 차지
▶ 이스트소프트
알약 ( 통합백신프로그램) 사용자수 1600만명 추정 1위
DDoS전용백신 무료로 공급 중
▶ 넥스지
침입차단시스템,침입방지시스템(IPS),통압보안시스템,보안관제, 안티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