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언론에 알려진 G8 정상회담 합의서 초안에 따르면, 이들 정상들은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야기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가 반드시 거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WTO(세계무역기구)가 정한 불공정 수출지원책도 자제하기로 했다.
G8 정상들은 또한 글로벌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 표명과 함께, 향후 3년동안 개발도상국 농업부문의 개발을 위해 수백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원 액수를 명시하지 않았다.
G8 정상회담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라킬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 국제금융시스템 개혁등에 대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G8은 서방선진 7개국(G7)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과 함께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