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의 정인지 애널리스트는 "7일 이평선이 완만하게 상승 중이지만 나머지 이평선들이 모두 하락해 강한 상승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며 이 같이 조언했다.
아울러 정 애널리스트는 "전문가들은 저가 매수심리와 경기지표 경계감이 맞서면서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News & Comments : 국채 시장은 목요일 미국 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강세 출발한 가운데 5000계약이 넘는 외국인 순매수와 재정부 관계자의 출구 전략을 쓸 여건이 아니라는 발언으로 상승 마감함. 다만 경기 지표 발표를 앞두고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되밀리면서 불확실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모습. 전문가들은 저가 매수심리와 경기지표 경계감이 맞서면서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함.
기술적 분석 : KTB 9월 물 선물 가격은 7일 이평선의 지지력을 확인했지만 하락하는 3일이평선의 영향으로 강한 상승세로 이어지지 못하고 몸통이 작은 음봉을 형성한 후 마감되었음.
7일 이평선이 완만하게 상승 중이지만 나머지 이평선들이 모두 하락해 강한 상승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 만약 3일 이평선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매도 관점을 유지하고, 회복할 경우 단기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