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금리의 급락과 전날 급등했던 부분에 대한 반작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는 점은 채권시장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미국장의 영향으로 강세출발을 예상하면서도 경기회복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던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시장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며 이들의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오후장 초반 국고채 3년 9-2호와 8-6호는 전날보다 각각 0.05%포인트와 0.06%포인트 내린 4.12%, 4.09%에 거래중이다.
국고채 5년 9-1호는 전날보다 0.04%포인트 내린 4.66%에 호가중이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22틱 오른 109.56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919계약 매수하며 시장의 강세를 주도하고 있고 증권사도 4650계약 매수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은행권은 6762계약 매도하는 모습이다.
증권사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 장의 영향으로 상승출발했지만 이후의 강세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은 것"이라며 "이런 매수세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