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의 경우 19일 오산에 위치한 사내연수원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일부 현장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움출어 들은 사내 분위기를 띄우고 내부 결속을 다져보다는 판단에서다.
경남기업도 지난 13~14일 이틀간 온양관광호텔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업무혁신 관련 워크샵과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월드건설도 지난달 21일 창립기념 체육대회를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각오를 다졌고 우림건설은 이보다 이른 지난 4월 4일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다짐하는 식목과 산행 행사를 가졌다.
업계 관계자는 "워크아웃 건설사들은 사내행사를 통해 어수선해진 회사 분위기를 추스리고 내부 결속력을 하나로 응집하려는 것"이라며 "또 이렇게 모인 응집력을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위한 계기로 삼으려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