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B(Global Telecoms Busines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영국의 통신·IT 전문지인 GTB 매거진이 지난 2007년부터 수여해온 상으로, 전세계 모든 통신사와 서비스 제공업체 중 ▲유선 네트워크망 ▲무선 네트워크망 ▲기업용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등 5개 분야에 걸쳐 한해 동안 탁월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과 서비스에 대해 수여된다.
SK텔레콤측은 "기존에 음성으로만 지원되던 고객센터 상담 서비스에 영상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음성으로 각종 조회 서비스를 상담받는 동안,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영상으로도 동일한 상담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세계 최초 영상고객센터에 대한 혁신성과 고객 가치 증진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지난해 11월 VIP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 이 서비스는 올해 2월 영상상담이 가능한 WCDMA 전체 고객으로 확대해 2월 한달간 5만건에 그쳤던 이용자가 서비스 확대 3개월 만인 지난 5월말 누계 이용 건수가 150만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다.
SK텔레콤은 현재 조회 기능 위주의 서비스에서 ▲영상 송출 방식 다양화 ▲요금 및 부가서비스 업무처리 기능 추가 ▲사용자환경(UI ; User Interface) 개선 ▲생활정보 및 상담정보 제공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중심경영실의 박영규 실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고객중심경영 노력을 평가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경험관리(CEM)을 통한 고객만족도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T영상고객센터의 GTB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WCDMA 고객 중 영상고객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닌텐도 wii(1명) 문자메시지 200건 쿠폰(500명) 영화예매권(100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