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애널리스트는 "포스코 철강제품의 추가적인 내수가격 하락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3분기부터는 저가 원재료 투입과 수출가격의 상승으로 1조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중국의 Baosteel 7월 판재류 공장도 가격 인상 단행
-중국의 열연 내수가격은 포스코의 제품 가격을 넘어서는 수준
-포스코의 수출가격 인상과 추가적인 내수가격 하락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중국의 Baosteel 7월 판재류 공장도 가격 인상 단행 중국 최대 철강회사인 Baosteel이 7월부터 열연가격 400위안 인상을 포함 판재류 가격을 1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1)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에 따른 건설 수요증가, 자동차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 2) 감산으로 인한 재고 감소를 반영 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가격인상은 시장의 예상치인 300위안을 큰 폭으로 상회하였으며 3.0mm 열연 기준가격이 3,742위안(US$548)으로 포스코의 내수 가격인 US$542 넘어선다.
포스코의 수출가격 인상과 추가적인 내수가격 하락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현재 포스코의 열연강판 수출가격은 US$400 ~450이며 이번 중국 철강사들의 제품가격 인상으로 수출가격이 US$50 수준의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또한 포스코 철강제품의 추가적인 내수가격 하락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3분기부터는 저가 원재료 투입과 수출가격의 상승으로 1조원 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해질 것이라 판단한다. 동사에 대한 매수의견 유지, 적정주가 490,000원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