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위닉스는 700원(6.86%) 상승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닉스는 36년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냉각기 등을 납품하면서 성장한 회사다. 특히 부품에서 제품으로 매출 구성이 변화 돼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웰빙가전업체로 꼽히고 있다.
최근 위닉스는 물, 공기, 지열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지열에너지 사업을 시작하는 최초 상장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우증권 정근해 연구원은 "위닉스는 미래 지향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으로 올해 실적 개선세가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미국 Sears백화점에 납품이 결정된 제습기도 매년 70%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위닉스는 현금성 자산과 부동산 가치가 시가총액을 상회하고 있어 자산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