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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약열기 6월까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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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인천 청라지구 주목
-청약열기, 시장에 대한 기대 vs 과열?

[뉴스핌=진희정 기자]수도권 청약 열기가 6월 분양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인기지역으로 불리는 김포 한강, 청라 등 대규모 택지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216세대가 공급되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분양가상한제 대상으로 양도세 100% 면제를 받고 있다. 최근 분양 활기를 띠고 있는 청라지구에 이어 상승 분위기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이와함께 동시분양으로 열기가 뜨거운 청라지구는 3216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85㎡이상 중대형이 대부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매제한금지가 계약 후 1년으로 줄고 양도소득세 역시 5년간 100% 면제를 받는다. 당분간은 청라의 열기가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한강 ‘우미, 신명종합건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10곳에서 아파트 총 9809세대가 6월부터 집중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양촌면 일원에 조성되며, 한강변의 풍부한 수자원 등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를 생태환경지구, 문화교류지구, 복합업무지구 등으로 구분해 자연과 문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2블록 우미건설

김포 한강신도시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26층 총 14개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31, 156㎡이며 총 1058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1년 10월경이며, 경전철이 단지와 인접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중심상업시설도 가깝다.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에서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해주는 왕복 6차선 김포고속화도로(17.6km)가 2011년 개통할 예정이며, 올림픽대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남단 구간을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는 계획도 있다. 또한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에 약 11만㎡ 면적의 호수공원이 조성돼 수로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및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a-8블록 신명종합건설, KCC

신명종합건설은 6월 한강신도시 Aa-8블록에서 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KCC가 맡는다. 총 1090세대 대단지이며 공급면적은 80㎡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김포대수로와 가깝다. 또 이미 입주를 마친 장기지구 아파트 단지가 사업지와 접하고 있어 기존에 조성된 편의시설 이용이 손쉽다. 김포 경전철이 아파트 옆을 지나고 있어 경전철 이용은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청라지구 동시분양 ‘SK, 반도, 동양메이저, 한양’

청라지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국제업무타운과 테마형 골프장, 로봇랜드, 첨단산업단지, 화훼단지 등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서울과 가장 근접해 있고 교통 역시 뛰어난 편으로 지구 중심을 관통하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지구 북쪽으로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남쪽으로는 제2서울외곽순환도로가 연결된다. 여기에 대중교통시설도 확충되는데, 2010년에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 신설될 예정이고 인천 지하철 2호선도 건설되며 서울도시철도 7호선을 청라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A31블록 SK건설

SK건설은 6월 A31블록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총 879세대이며 공급면적은 127~272㎡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호수공원과 운하, 남측으로도 블록형 주택단지와 수로, 첨단화훼단지 등이 들어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A33블록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6월 청라지구 A33블록에서 17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126~155㎡로 구성된다. 사업지 북측으로는 국제업무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외국인학교 및 주택이 들어서 조망권이 확보된다. 남청라IC와도 근접해 주변지역과의 이동이 손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A26블록, A39블록 동양메이저건설

동양메이저건설은 6월 인천 서구 청라지구 26블록과 39블록에서 중대형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공급면적은 145~148㎡로 각각 256세대와 564세대를 분양한다. A26블록은 상업지역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A39블록은 외국인 학교가 주변에 자리할 예정이다. 테마형 레저ㆍ스포츠단지는 바로 서측에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북측으로는 국제업무단지가 있다.

△A38블록 한양건설

한양건설은 566세대를 A38블록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129~173㎡로 대형아파트 위주다. 남청라IC와 가까워 타 지역과의 교통연계성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 북측으로는 국제업무타운이 있으며 서측에는 테마형 레저․스포츠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열기..시장에 대한 기대인가, 과열인가

최근 분양시장의 인기는 개발호재가 많고 입지가 좋은 수도권 택지지구 중 상한제가 적용된 저렴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신규취득주택 양도세 면제와 분양가 전매기간 단축 등의 규제완화도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분양시장이 살아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기 보다는 단기적인 현상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연구실장은 “일단 신규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향후 분양시장 회복에 분명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 된다”며 “그러나 수도권 일부지역으로 국지적 현상이라고 보여지며, 청라지구의 온기가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되기는 다소 한계는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입지여건이나 개발계획, 발전 가능성이 높고 분양가가 저렴한 물량 위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 역시 “청약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국지적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분양을 서두르는 업체들도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물량의 희소성과 적정한 분양가, 세제혜택이 있는 곳 위주로 철저히 옥석 고르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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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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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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