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소장호 연구위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테마주의 주가 과열 경계로 이들과 관련된 종목들이 선제적으로 가격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고려, 트레이딩 관점에서 스타브랜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소 연구위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추가적인 조정 흐름이 예상된다"며 "따라서 시장 전반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시각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신성장동력을 기존 17개 분야에서 13개 분야로 축소하고 62개 '스타브랜드'로 세분화했으며 이와 관련해 오늘 정책설명과 세부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신성장동력으로 녹색기술산업에는 핵심원천기술 개발 등 79개 과제에 6조 8000억원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태양전지, 연료전지, 해양바이오, 해양에너지 등, 탄소저감에너지분야는 탄소포집 저장기술(CCS), 원전 플랜트, 스마트상수도 LED응용분야에서는 그린수송시스템, 첨단그린도시 등이 스타브랜드로 분류된다.
또한 첨단융합산업은 인프라 구축등 62개 과제에 12조 2000억원을 지원하며 고부가서비스산업에는 경쟁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 중심으로 59개 과제에 5조 5000억원이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