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대백화점은 유통 업체 중 구조적으로 건강한 실적을 보여줄 것이고 오리온은 베트남 하노이 공장 오픈 후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아모레퍼시픽은 곧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이 예정돼있어 매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Highlight of the Week
주요 국제 곡물가격이 지난 3~4월 중 저점 확인 후 다소 큰 폭 상승 보임. 품목별로 옥수수, 원맥, 원당의 1개월 달러 가격 상승률은 15.2%, 18.5%, 15.1%.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격은 각각 6.6%, 9.7%, 6.5% 상승. 이외에도 팜유가 연초 이후 41% 급등한 상태임. 추가적인 달러 약세 및 상품 가격 상승의 방향성에 따라 지속될 수 있는 움직임.
CJ제일제당, 농심, 하이트맥주 등 수입원자재 비중이 높은 업체들에 대해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는 이유. 제조업체들의 pricing power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 또한 부정적. 원가 압력이 점진적으로나마 해소는 되고 있지만 이들의 마진 복원력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 대비해야 할 것.
» What is Coming up
월말 통계청의 4월 소비재 판매 동향 및 음식료 품목별 출하 동향 발표.
지식경제부에서 앞서 발표한 대형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의 견조한 4월 판매액 동향 확인된 바 있음. 4월 할인점 판매액 회복이 긍정적으로 해석. 백화점 혹은 준내구재 중심의 소비 판매 또한 견조한 흐름 지속. 이번 주말부터 주요 백화점들 세일 시즌 시작: 채널의 공격적 마케팅 또한 계속될 듯. 유통 업체 중 구조적으로 불황기 건강한 실적 보여줄 백화점+홈쇼핑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가진 현대백화점(BUY, TP:10만원) 선호.
» CV note & Company Update
오리온(BUY, TP: 24만원): 4월 내수 매출 성장률 7% 수준으로 양호. 1/4분기의 영업이익 개선세 지속. 중국 또한 40% 이상의 고성장 지속. 베트남의 하노이(2호) 공장 오픈 후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 상회하여 실적 호조 지속될 듯.
아모레퍼시픽(BUY, TP: 75만원): 백화점 채널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 중. 곧 프리미엄 브랜드 ‘LIRIKOS’의 백화점 런칭 예정되어 있어 매출 추가 성장 가능. 중국은 올해 이익(1Q 순이익 81억원 vs 08년 48억원) 극대화로 방향 설정한 듯. 설화수 등의 신규 브랜드 런칭은 내년 이후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