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이 단독 주관한 1700억원 규모의 웅진홀딩스 3년 만기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25일~ 26일 양일간 청약에 들어간다.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주식전환 전에는 채권으로써 원금 및 이자가 지급되며 주가가 상승할 경우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웅진홀딩스의 주가상승 이익을 향유할 수 있는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채권이다.
이번 신주인수권부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2%로 매 3개월마다 분할 지급되며 만기보장수익률은 3개월 복리 6.5%로 만기시 114.7744%가 지급된다.
또 웅진홀딩스의 신주발행을 청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만 2250원이며, 행사가능 기간은 2009년 6월 29일부터 오는 2012년 4월 29일이다.
청약 자격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면 모두 가능하다. 1그룹 국내 개인투자자(1000억원), 2그룹 그 외 투자자(기관, 외국인, 일반법인 등, 700억원) 두개 그룹으로 나뉘며, 청약증거금은 1그룹, 2그룹 모두 청약금액의 100%가 필요하다.
청약방법은 청약일 현재 우리투자증권에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우리투자증권 지점 방문 및 홈페이지, 그리고 HTS를 통한 청약만 가능하다. 문의처는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부(1544-00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