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축작업에는 짧은 개발기간에도 불구, SI개발자와 운영인력 등 300여명이
사업초기부터 개발에 참여했다.
차세대 경영정보시스템은 KB국민은행의 차세대 IT표준아키텍처인 U-KESA와 차세대 금융단말 시스템 및 MCI, EAI등을 적용하여 UNIX기반 오픈환경으로 개발됐다.
또 표준IT아키텍처 적용으로 인한 시스템의 단순화로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여 향후 운영비용 절감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시스템 개선으로 온라인거래 응답속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UXB(User eXperience for Business)방법론을 적용한 UI 구현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됐고, 정보계시스템의 주요과제인 배치작업 처리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정보 전달의 신속성이 높아졌다.
또 현재 통합테스트 단계를 진행 중인 차세대 계정계시스템에 앞서 IT표준아키텍처를 앞서 적용해 요소기술에 대한 성능 및 안정성을 사전 검증함으로써 차세대 계정계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구축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KB데이타의 자체 평가다.
KB데이타시스템의 정연근 사장은 “금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향후 KB금융그룹 계열사의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및 대외사업 추진 시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