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2009년 여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어기획 알뜰신상품 'H스타일'과 기존 상품을 초특가로 기획한 ‘ 쿨 프라이스’ 등 2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현대컬렉션에는 총52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152개 품목의 여름 신상품을 82억원 규모로 준비했으며 같은 기간 행사물량까지 합하면 총 150억원 규모의 물량이다.
현대백화점 바이어들은 지난 2월 23부터 4월 18일까지 협력사 MD,디자이너와 함께 3~4차에 걸쳐 '현대 컬렉션'을 공동기획을 했다. 지난달 30일 최종 품평회를 마치고 제품 생산을 시작해 오는 22부터 각 점포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H스타일' 대표상품으로 앤클라인 숄더백 17만원, 쿠카이 원피스 6만9천원, 소다 스트랩 샌들 18만7천원, 아레나 비치수영복 5만9천원, 한산모시 여성셔츠 45만5천원, 앙드레김 티셔츠 8만4천원, 이집트산 면타올(2개)1만5천원, 코모도 린넨 재킷 19만8천원, 꾸즈 면배기 팬츠 10만2천원 , 다반 '모헤어슈트' 47만원 등이 있다.
'쿨프라이스' 대표상품으로 '가파치' 여행가방 8만원∼9만원 , 코데즈콤바인 프린트 티셔츠 2만9천원, 'TI' 캐릭터 티셔츠 3만5천원, 맨스타 린넨재킷 19만원, 예작 /닥스 화이트 셔츠 3만5천원, 머랠 샌들 4만7천2백원, 무냐무냐 원피스 2만4천원 , 미단 인견이불 8만9천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트랜드 반영하고 백화점간 상품차별화를 위해 알뜰쇼핑기회 제공 차원에서 지난해 1회 행사이후 정기적으로 ‘현대컬렉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브랜드와 공동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일반 상품과 직접적인 가격비교는 어렵지만 동종의 상품보다 10%∼50%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