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시에서 넥센타이어는 9시12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30원(2.74%) 오른 4880원이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넥센타이어는 1/4분기에 불황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이날 넥센타이어의 향후 실적도 긍정적이라며 적정주가를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1/4분기 59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5.84% 급락한 5480원이다.
한화증권 용대인 애널리스트는 "금호타이어의 본사 기준 1/4분기 실적을 보면 적자 구조가 기존 예상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2003년 금호산업에서 분리 이후 최초로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타이어도 2.39% 내린 1만4300원이다.
한국타이어은 본사 기준 1/4분기 영업이익을 436억원 거뒀지만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또 세전이익은 43억원 적자를 기록하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