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다우지수 하락과 함께 국내증시도 조정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 현물환율 또한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현재 1267.50/68.00원으로 전날보다 10.50/11.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69.70원으로 전날보다 12.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6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오름세를 유지하며 국내외 지수 하락에 동조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주말 달러화 강세와 증시 조정세로 인해 환율은 상승세를 타겠지만 최근 네고 물량 출회 등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물회사 관계자는 "이번주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 보다는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며 "오늘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인해 상승 예상되나 네고 물량 부담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