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현재 신성델타테크는 전날보다 0.56% 상승한 7220원을 기록중이다. 8일 연속 상승하며 30% 이상 급등한 상태다.
증권사들은 신성델타테크의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목표가를 2배 가까이 상향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11일 "신성델타테크는 LG전자 휴대폰 및 가전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업체로 1/4분기 실적호조에서도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4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투자증권도 신성델타테크가 2/4분기 이후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대비 85% 상향 조정한 1만200원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성델타테크는 지난해 말 3000원 이후 현재 139.3% 상승해 코스닥 지수를 큰 폭으로 상회했지만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LG전자 및 LG디스플레이 등 전방업체의 시장지배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점유율 확대로 인해 2/4분기 이후 가전/모바일/LCD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