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전 9시 57분 현재 9445.58엔으로 지난 주말 종가보다 12.75엔, 0.1% 오른 상태다.
9460.72엔의 강세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9503.91엔까지 상승 폭을 확대한 뒤 이내 하락세로 전환, 9426.16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지난 주 뉴욕 증시가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한 점과 미국 금융권 불안감이 일시 후퇴한 점이 호재로 반영되며 9503엔까지 상승, 지난해 11월 5일 이후 근 6개월만에 950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저항선에 부딧친 이후 상승폭을 급격히 줄이며 보합권 밑으로 밀려났다.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들이 주말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대규모 적자를 발표한 도요타는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8.53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