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0분 현재 1261.30/70원으로 전날보다 15.7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61.00원으로 전날보다 9.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들어 하락폭을 축소하면서 증시 조정세에 연동되는 분위기다. 코스피지수는 1400선을 하회하며 약보합권으로 물러섰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환율 하락세는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이다.
매매주체들 사이에서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라는 이벤트를 앞두고 매매에 잠시 소극적인 분위기도 나타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증시 움직임에 연동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1200원대 중반 결제수요가 다소 탄탄한 가운데 하락세로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