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 감소하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역시 138% 급증한 21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동가격 관련 원가 개선 효과는 둔화되지만, 전력선과 중전기 중심으로 양호한 영업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진전기의 주가가 급등했지만 올해와 내년 실적 기준 PER은 각각 7.1배, 8.5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럼 "성장성과 관련해서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과 중국 매연저감장치(DPF) 사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LS산전과 더불어 대표적인 스마트 그리드 수혜 업체이고, DPF는 중국에서 국내 업체 중 가장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출 지역이 북경에서 심천, 심양 등지로 다변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진전기는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급증했고 영업외적으로는 전기동 관련 파생상품평가이익 80억원이 발생해 세전이익은 사상 최대인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