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구매계약(PPA)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지난해 3월 2호기 가동에 따른 외형 및 영업수익 확대, 차입금에 대한 주주사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등을 반영한 결과다.
한신평 관계자는 "최근 연료비(LNG) 급등에 따른 전력량요금의 비중 증가로 영업수익성이 다소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연료비 보상성격으로서 수익성에 대한 기여도가 낮은 전력량 요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데 비해 고정수익 성격의 용량요금 비중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GS EPS는 한전과의 PPA계약 및 우수한 생산효율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GS EPS의 지분을 70%보유한 ㈜GS홀딩스와 GS 그룹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GS EPS는 지난 1996년 발전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설립된 LG에너지㈜의 지분전체를 2005년 GS홀딩스가 인수해 GS그룹으로 편입하고, 같은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GS EPS㈜로 변경함으로써 설립됐다. 지난 2001년 4월에 부곡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를 준공했으며 이후 2005년 말에 착공한 2호기 발전소는 지난해 3월 상업운전 개시함에 따라 전력생산능력을 확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