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동결 결정과 함께 산업생산 지수 2개월 연속 상승세 전망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분위기 때문이다.
최근 공격적으로 국채선물 매수에 나서며 강세장을 이끌었던 외국인의 차익실현 시점이 다가온다는 전망을 비롯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도 만만치 않아보인다.
30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3.5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는 0.09%포인트 오른 4.1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1틱이나 내려서며 111.6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초반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는 1000계약정도 줄어든 1800계약 수준이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국내기관들의 매매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밤사이 미국 등 글로벌 국채수익률의 상승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