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정부의 생산활동 평가 기조가 상향수정됐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3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70.6으로 전월대비 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상승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다.
출하지수는 73.0으로 전월대비 1.4% 상승한 반면 재고지수는 100.1로 3.3%나 급락했다. 이에 따라 재고율지수는 150.7로 전월대비 4.9%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조업 생산 예측 조사에 따르면 4월에 생산이 다시 전월대비 4.3% 증가하고 5월에 6.1% 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당분간 생산활동이 강화될 것임을 예상했다.
4월은 화학, 전자부품 및 장비, 운송장비 등이, 5월은 운송장비, 철강 그리고 전자부품 및 장비가 생산 증가세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일본 경제산업성은 총괄적인 생산활동 평가에 있어 "생산이 정체하고 있다"고 평가 지난 2월까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평가 기조를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