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소액으로 큰 자금 만들 때 꼭 필요한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주 = 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 4월 27일 [문천] 투자전략

보통 약발이 잘 받는다는 것은 한동안 약을 안먹었거나 아픈 환자가 약을 복용 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나 국내 GDP가 성장했느니 하는 것은 평소 하락장 이었으며 증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었겠지만 보약 정도는 됐을 것이다.

하지만 약발은 받지 않았다. 병든 것이 아니라. 그냥 많이 피곤했을 뿐인 것이다. 피곤할 때는 쉬는 게 약이지 않은가?

지금의 시장은 유동성의 다량공급으로 인한 시장의 물량공급부족현상마저 나타나는 현기증 나는 스피드시장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이다. 그 질주본능의 스피드를 더 내기 위해서는 기름을 주유해야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지금이 기름을 주유하는 잠시 동안의 주유소 대기 시간인 것이다.

이 대기시간에도 시장은 계속 달리기를 원하며 어느 방향으로 달릴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때 시장과 같이 고민하며 어느 쪽으로 같이 달릴 것인가를 사고하고 해석해야만 하는 것이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회전하고 순환하는 습성을 가지지만 결코 재료순환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게 경계가 명확치는 않아 투자자 분들에게 투자시점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본다.

투자자분들께서 이번에는 이런 테마가 움직일 것이다. 하고 생각하여 먼저 매수한다고 하여도 원하는 때에 시세가 올라 붙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 그다지 틀린 방법은 아닐 것이다. 한가지 일반 투자자분들이 테마주 라는 종목을 바닥 부근 이라고 하는 곳에서 사고자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한 테마의 같은 종류의 주식들이 동반해서 거래비중이 2배 이상 커질 경우 등으로 테마그룹의 거래비중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의 분산투자를 시작함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특히 같은 테마그룹에서 상승율이 가장 높다면 확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이 같은 일반적 방법도 나름대로의 방식을 갖춘다면 예상에서 크게 벋어나는 종목을 선택하지는 않으리라 본다. 지금은 이같이 시장이 새로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으며 투자자분 들에게 신종목의 발굴을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의 대표선수 교체시기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어떤 종목을 추천해서 1,000%를 먹었다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이전 보다 종목의 선별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와 있어 예전에 어떤 종목에서 1,000%를 먹었다는 말과 광고 등은 그냥 화려한 수사의 남발이 되는 것이다.

이미 진행하였던 에피밸리에서 셀트리온 그리고 서울반도체에서 삼천리 자전거로 주류를 이루는 대장테마주들의 대를 이을 새싹처럼 보이는 종목은 언제나처럼 나오고 있으며 이의 포착이 이제 가시권에 와있는 것이다.

필자는 치솟고 있는 주식을 언급하지 않는다. 이제 서서히 고개를 들고자 하는 수긍이 가는 종목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자 한다. 앞서가지만 그다지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접근해가고 있는 것이다. 내면을 흐르는 재료의 가치를 평가하고 기술적으로 완성된 종목을 통해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경이로운 상승세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장기간에 걸친 거래량의 분석과 현재 진행되는 테마와 터무니없게 떨어져 있지 않은 연계된 테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종목으로서 가격적으로 엄청난 매력을 지닌 잠재된 녹색연계테마주라 보면 될 것이다.

종목이 새로이 여러분들에게 알려지는 데는 무수한 고민과 걱정을 먼저 하게 된다. 이 시점이 매수의 시점으로 어울리는지? 이종목이 기존의 시장을 지배하였던 테마와 연계도가 있는지? 이 종목의 매수시점으로 적당한지? 등 피를 말리는 고민과 시간과의 싸움을 벌인 후 종목은 탄생하게 된다.

그래서 종목을 알리는데 주저함이 없는 것이다. 앞서가지만 시점을 맞춘 종목이며 단기적으로는 최강의 재료를 보유한 전 종목을 몽땅 뒤져 나온 종목인 것이다. 경이로운 상승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안정성마저 갖춘 종목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투자자여러분들께 4번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아무리 좋은 테마주라 하나 종목을 보는 눈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고 본다. 따라서 각각의 현존하는 테마와 연결되는 신성장동력을 보유한 소테마주의 대표선수 4개를 동시 발굴해 제공하고자 한다. 종목발굴의 고통이 4배가 들어갔다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상승을 예고하는 종목들은 멀리 있거나 이상한 재료로 포장되지 않으며 지극히 보편적이면서 타당한 논리로 상승을 주도할 종목인 것이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 ☎ 060-800-1234 ▶ 연결 1번 ▶ 668번 『문천』

주도주 논리로 탄생시킬 종목의 공통적 상승배경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급상승의 시동을 걸지 않은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안전성과 신선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매수의 적정한 시기에 대한 논란이 일 수 있으나 거래가 한차례 늘어난 후 최초 매집 가격대까지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적정 시점에 거의 진입되어 있어 시기적인 문제는 없다고 할 것이다.

또한 늘어난 거래량의 정체들이 의미 없는 거래량이 아닌 매집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이에 따라 아직까지 물량의 확보가 전체적으로 원하는 만큼은 이루지 못한 미완성의 매집형태를 띠고 있다는데 공통점을 지닌다고 볼 것이다. 그렇다면 공통적 논리가 아닌 개별적 상승논리는 어떻게 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인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주도논리를 제시 할 수 있는 것이다.

첫째. 바이오분야의 대표적 연관 테마인 생명공학적 테마의 한 축으로 세계적 생산점유율을 점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 3~4종류경우 세계적으로 각각 수조원대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중 일정품목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세계최정상의 점유율을 가지는 종목이다. 또한 영업이익 성장율이 년간 30%정도로 급성장중이며 최근의 매수흔적이 나타난 형태가 아닌 장기적으로 서서히 매수흔적이 진행되는 중인 미완성 종목이다

둘째. 세계2위의 점유율을 지닌 시스템 업체로 일부 생산품목은 아시아권에서만 8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최상의 메이져 업체이다. 본 종목은 현재의 녹색성장과 관련한 직접적인 종목으로 볼 수 있으나 선발주라기 보다는 후발 테마 선도주로의 분위기가 강한 종목으로 최근의 매수흔적이 나타나 녹색IT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최상의 종목이라 본다

셋째. 전체 시장규모 수백조원에 이르는 시장 내 중심에 있는 업종 중 선도업체, LED와 TFT-LCD, 휴대폰 등 모든 성장 가전분야의 기반을 이루는 업종으로 최근에 제조가격을 50%줄일 수 있는 특허를 출현하여 이익 성장율이 대폭적으로 커질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3월 대량거래 후 거래바닥권에 접근하여 조정의 마무리 시점에 도달 되고 있다. 손바뀜의 마무리 국면이다.

넷째. 직접적인 녹색성장테마의 중심종목이나 상승의 폭이 크지 않고 매수의 모양은 최상을 모습을 보이는 종목으로 세계적인 업체와의 전략적인 제휴가 가능하며 매출액 성장율이 100%에 이를 전망인 업종내 최우량주로 직전고점을 넘어갈 타이밍이 바로 제시될 모습, 3월과 4월초반에 걸쳐지는 매집 흔적이 작용할 시점에 거의 다가서고 있어 시간이 별로 없는 종목이다.

이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며 전체종목이 눌림목 매수 구간이다.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0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668번 [문천]
※ 증권돌이 (851번) 전문가, 추천주 매매전략 및 종목A/S 녹음 완료
※ 레드블루 (525번) 전문가, 추천주 매매전략 및 종목A/S 녹음 완료
(정보이용료 2,000원/30초당)

■ 월정액제를 이용하시면 요금 걱정 없이 무제한 반복청취, SMS장중관리, 전용A/S게시판 등 더욱 특별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3일 특별연장 이벤트 진행 중! A/S 게시판에서 신청) ☞ 팍스넷 정액제 안내

■ 팍스넷 ‘전문가클럽’은 전문가 윤리강령 서약, 녹음시간 제한 및 녹음가이드 준수, 추천종목에 대한 질문게시판 운영을 기본원칙으로 합니다.

[팍스넷 회원 530만명 이슈 종목 토론실]
엔케이바이오/코어비트/이지바이오/부광약품/상보/POSCO/휴니드/이수페타시스/삼화전기/STX/신성홀딩스/원일특강/극동유화/중앙바이오텍/진로발효/한미창투/애강리메텍/기업은행/하림/시노펙스/현대정보기술/아토/삼진/지오엠씨/엠케이전자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팍스넷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