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2.17% 상승한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15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는데, 이는 연중 신고가다.
이처럼 주가가 반등한 것은 전날 발표된 웅진쿠첸 비데사업 인수소식때문이다.
전날 회사는 밥솥사업을 매각하고 남은 웅진쿠첸 비데사업부를 인수해 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합병으로 그룹리스크가 완화되고 비데사업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이 주주가치 훼손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경 애널리스트는 "이번 합병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발행주식가 3.6% 증가하지만 연간 손익개선효과 71억원을 고려하면 주당순이익은 약 1.0%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