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4월 22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미 증시, 은행들이 충분한 자본을 갖고 있다는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발언이 금융주를 진정시켰으며 전일 급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27.83pt(+1.63%) 상승한 7969.5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5.64pt(+2.22%) 오른 1643.85, S&P500 전일대비 17.69pt(+2.13%) 올라선 850.08

-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관련 의회 증언에서 신용시장에서 누그러지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은행간 대출, 기업 채권 발행, 신용 스프레드가 일반적으로 금융시스템 신뢰 개선과 위험 둔화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TARP 자금 7000억달러 가운데 1350억달러가 아직 남아있어 은행들을 구제할만한 충분한 자금을 갖고 있다고 밝힘

- 국채가격,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국채 매입 규모에 대한 실망감이 부각되며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상승한 연 2.90%

- 달러화, 독일 경제지표 호조를 나타내 유로화대비 약세를 나타냈으나 유럽중앙은행이 양적 완화정책을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상존하며 약세폭은 제한. 유로/달러 환율 전일대비 0.0035달러 상승한 1.2965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7엔 상승한 98.63엔

- 국제유가, 미 증시 반등과 더불어 소폭 상승.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63센트 상승한 46.51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BAC](+8.7%), 씨티그룹[C](-10.2%), JP모간체이스[JPM](+9.7%), 골드만삭스[GS](-4.6%), 모간스탠리[MS](+5.4%) 상승

- 코치[COH], 3회계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1억1490만달러(주당 36센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감소한 7억3990만달러를 기록. 구조조정 등 1회성 경비를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38센트로 회사가 주당 7.5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주가 15% 급등

- 중장비 메이커 캐터필라[CAT], 1분기 1억1200만달러(주당 19센트)의 순손실을 나타내며 16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 그러나 1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39센트로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며 주가 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1일 유럽증시는 약보합세를 기록한 영국을 제외하고는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대부분 상승 반전 지수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3.40p(-0.09%) 하락한 3,987.46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 전일대비 4.54p(0.15%) 상승한, 2,973.94 기록, 독일 DAX 지수, 전일대비 15.33p(0.34%) 상승한, 4,501.63 기록

- 스웨덴 중앙은행은 21일 정례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5%로 0.5%포인트 인하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이는 최근 생산과 고용의 하락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덧붙임

- 파이낸셜타임스(FT)는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가 브라질의 금융자회사인 팩추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21일 보도. UBS는 지난 2006년 이머징마켓 공략을 위해 26억달러(약 3조5,000억원)에 팩추얼을 인수함, 이번 매각가격은 25억달러에 달함

-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하는데 그쳐, 3.2% 상승한 2월에 비해 큰 폭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남. 전월대비로는 0.2% 하락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정헌재 연구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