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의 1/4분기 부실 대출 증가로 인해 금융권 불안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21일 오전 일본 증시는 뉴욕 증시의 급락과 환율 악재 속에 수출주와 금융주가 급락하면서 3% 넘게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1% 가깝게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이 4% 이상 급락하는 등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06엔, 3.35% 하락한 8625.69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전날 신용부실 우려에 급락한 미국 금융주들에 동반해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가 하락하고 있다.
또한 도쿄외환 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일시 97엔선으로 후퇴하는 등 엔화의 강세흐름이 소니를 비롯한 수출주에 누름돌이 되고 있으며 전날 급등했던 철강주도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4.12포인트, 0.55% 하락한 2543.2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는 농촌 지역의 의료 시스템 개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NDRC는 주립 병원 480개소와 1993개소의 시립 병원 수준의 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약 100억 위앤 규모의 정부 예산을 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81.74포인트, 3.69% 하락한 1만 5169.17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도 1.75%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