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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금융전문대학원, 국내최초 학생실전투자펀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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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금융전문대학원(정구열 원장)은 지난 17일 KAIST 경영대학(서울 홍릉 소재)에서 국내최초 학생실전투자펀드(KAIST Student Investment Fund 이하 KSIF)의 2008년 운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SIF는 KAIST 서남표 총장의 ‘현장교육을 통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취지아래 10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KAIST 금융전문대학원이 지난해 출범시킨 국내 최초의 학생실전투자펀드이다.

이 펀드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2개월 동안 거시경제적 전략, 전체펀드의 자산배분,종합적 리스트 관리 등을 담당하는 투자전략팀과, 그에 따른 운영을 담당하는 3개의 팀이 운용을 진행했다.

그 결과 누적수익률 -11.10%를 기록 종합주가지수 대비 28.45%, 코스닥지수 대비 32.30%의 초과수익율을 기록했다.

이번 운용보고회에는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유상호 사장과, 우리선물의 송호영 이사가 참석하여 KSIF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실전적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 KSIF는 지난 12개월 동안의 매주 1회의 투자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직접 투자 및 운영을 수행하는 펀드운영을 통하여 전통적인 투자전략부터 최신의 투자전략까지 다양한 운용방법을 개발하고 실습했다. 가치투자전략부터 상품선물을 이용한 롱숏투자전략까지 다양한 전략들은 곧 도입되는 헤지펀드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팀은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모멘텀전략, 하반기에는 롱숏투자전략을 주로 활용했는데, 이러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하반기에는 시장 예측 모형을 통해 안전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된 금융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

KSIF 지도교수인 KAIST 금융전문대학원의 김동석 교수는 “KISF의 경우 민간투자회사보다 손실에 대한 부담은 적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반회사에서는 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도도 해볼 수 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자산운용의 핵심과정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금융위기의 시대에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금융전문인력 및 연구인력 배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KSIF 참가자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하는 등 실질적인 펀드운용 경험이 금융권 회사로의 취직 또는 현업에서의 활용도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KSIF 1기의 경우 취업대상자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KIC에서 인턴을 거쳐 현재 정규직원으로 취직이 확정된 고승필씨는 “실제 운용사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것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실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KSIF의 활동을 통해 현업에 바로 투입되어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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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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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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