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고 가전 부문이 환율 및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판단된다”며“2분기 실적이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1.2% 상향 조정한 12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1.2% 상향 조정한 120,000원으로 제시. 동사 휴대폰 부문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고 가전 부문이 환율 및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판단됨. 2분기 실적이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전략이 유효할 전망.
■ 09년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글로벌 기준 09년 1분기 영업이익은 3,43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500억원 수준)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됨.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은 환율 상승 효과와 휴대폰 및 가전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영향 때문으로 풀이됨.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계절적 성수기 도래 영향으로 가전 부문의 분기별 양적 성장 시현, 휴대폰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09년 2분기 매출액은 13조 2,673억원, 영업이익은 5,070억원으로 예상.
■ 시장점유율 확대는 타 제품군에 파급
휴대폰 시장점유율 상승 배경은 High-end급 중심으로 Product Mix 개선, 품질 향상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 그리고 환율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 때문으로 분석. 휴대폰 시장점유율 상승은 동사의 여타 제품군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