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 이에 영향받았고 전날 과도한 상승세가 부담이 되면서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22.50원으로 전날보다 13.0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22.20원으로 전날보다 13.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336.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다 네고 물량에 막혀 상승폭을 반납하며 오후에는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자 1316.50원까지 내려서는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인 금융시장 안정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외평채 발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급격한 달러 매수심리는 한풀 꺾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1300원대 횡보 흐름을 보이면서 환율은 하락요인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위아래 모두 열려 있는 실수급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현재 분위기는 위든 아래든 갈 수 있어 보이고 금융시장 추가 안정에 따라 환율은 1300원선 초반 테스트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