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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표] 일일 증시 리뷰 -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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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영익)가 정리한 직전 거래일 국내 증권시장 요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3월 19일(목)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지수는 뉴욕증시 상승과 원/달러의 환율 하락으로 장중 한때 1,18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전일 대비 8.14p(0.70%) 내린 1,161.81p로 사흘 만에 하락. KOSDAQ은 장중 한때 400선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전일 대비 4.66p(1.17%) 하락한 393.94p로 마감

*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장비(-2.07%), 철강금속(-2.02%), 은행(-1.45%) 등이 하락한 반면 통신업(+1.36%), 운수창고(+1.17%), 음식료(+1.12%) 등은 상승

▶ 수급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42억원): 금융업(+371억원), 전기전자(+360억원)
* 기관 3일 만에 순매도(-562억원): 전기전자(-755억원), 운수장비(-491억원)
* 프로그램 매매(+3,424억원 순매수): 차익 +3,104억원 순매수, 비차익 +320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63억원 증가한 138.89조원(3/18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05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금융투자협회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투자하는 증시안정펀드에 최종 5차 투자분 1030억원을 20일 집행한다고 밝힘. 자금운용은 푸르덴셜자산운용과 유리자산운용이 맡게됨

*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형 LCD 패널 출하량은 2천9백만여 대로 지난 1월에 비해 23% 증가해 출하량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증가를 보임

* 19일 정부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55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조 9천억 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추경 편성안'을 확정 발표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정부의 경기부양책 효과로 상품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품관련주가 급등하며 전일 대비 42.04p(1.89%) 상승한 2,265.76p로 마감해 나흘 연속 상승

* 일본 닛케이 지수는 엔화 강세와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전일 대비 26.21p(0.33%) 하락한 7,945.96p로 마감

* 홍콩 항셍(+0.10%), 대만 가권(-0.23%), 싱가폴ST(+1.02%)

▶ 테마ㆍ특징주

* 여행관련주 : 금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며 1,300원대에 진입한 영향으로 여행사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 하나투어(039130) +5.53%, 모두투어(080160) +3.55%, 세중나모여행(039310) +6.59%

* KT(030200, +3.63%), KTF(032390, +3.28%) : 방송통신위원회가 KT와 KTF간 합병에 대해 필수설비 제공 제도 개선 등 3가지 내용을 담은 조건부 인가를 결정해 동반 상승

* 헤파호프(039350, +14.92%) : 동사의 관계사인 헤파호프아메리카가 독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프랑크푸르트 시장 상장을 최종승인 받았다는 소식으로 상한가

* 나노하이텍(071360, +14.08%) : 동사는 LED 옥외조명사업을 주력군으로 하는 대우에이티시스템과 포괄적 사업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LED 조명사업 진출 소식에 급등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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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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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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