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상장되는 한세실업은 기존의 한세실업에서 의류사업부문을 승계받은 의류수출전문회사로 한세실업은 각각 1대3의 비율로 투자사업부문과 의류사업부문을 분리해 한세예스24홀딩스(존속)와 한세실업(신설)으로 인적분할한 바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지난 17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위기관리를 위해 신용이 검증된 벤더에게 주문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세실업은 바이어에게 재무상태가 검증돼 올해도 최소 10% 이상의 매출액 성장(달러기준)및 고환율 기조로 인한 순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총 매출액 6638억원, 영업이익은 7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3.5%, 163.4% 상승했다.
20일 재상장시 시초가는 2000원으로 시가총액은 600억원이 되지만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736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한세실업은 오는 6월경에 현물출자 방식을 통해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며 현물출자 완료후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주사로 전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