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18일 "LG상사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존 무역부문의 실적 하락폭이 제한적"이며 "올해부터 자원개발사업이 투자 회수기에 진입해 시간이 갈수록 이익모멘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남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 세전이익 증가울이 각각 38.7%와 32.5%로 높을 전망"이라며 "아직 초기단계지만 탄소배출권 사업과 대체에너지 사업을 주진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역부분의 실적 하락이 제한적인 것은 지난 1~2월 추이를 감안할 때 아직 급격한 물량 감소가 나타나지 않고 원/달러 환율이 높게 유지되기 때문"이라며 "자원개발사업은 하반기 3건의 추가로 생산에 들어가면 이익회수가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