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한국메세나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올해부터 3년간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인‘해피 투모로우(Happy Tomorrow)’협약식을 9일 가졌다.
서울 중구 장교동 소재 한화빌딩에서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배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사진 가운데), 박영주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왼쪽)과 송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이사장이 참석했다.
금번 협약에 따라 진행될‘Happy Tomorrow’사업은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약 3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한화그룹 임직원들은 자원봉사 활동도 할 계획이다.
한화가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 아동들에게 국악, 미술, 연극, 영화, 음악 등의 예술교육•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진행할 장애아동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전국 18개 장애기관 아동을 대상으로‘스포츠를 통한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김연배 부회장은“저소득 및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1차적 물질 후원의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그동안 공부방 지원사업,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장애-비장애 통합프로그램을 약 6년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