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룡 팀장은 1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브리핑에서 "지식경제부의 전망대로 2월 무역수지가 30억달러 흑자를 낸다고 가정하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하고 수입은 31% 줄어들어 수출입증가율 갭은 10% 이상의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선박수출이 2월에 호조를 보이고 있어 무역수지 흑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1월 수출용 수입감소율(전년동기대비 -40%)이 내수용 수입감소율(-26.4%)을 상회하고 있는 점도 무역수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이 줄어들면서 수출용 수입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양 팀장은 다만 "수출용 수입감소가 더 낮다는 것은 수출 절대 규모가 줄어드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