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이러한 디스플레이산업에서 국내업체들의 시장지배력 확대로 LG디스플레이와 우리이티아이 티엘아이의 수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 조정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며 LG디스플레이(LGD), 삼성전자 등 한국 패널업체의 상대적 수혜 강도가 크게 나타날 전망. 이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한국업체가 ① 원가구조, 고객기반 및 제품구성 측면에서 대만, 일본업체 대비 시장점유율 격차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② 해외 경쟁업체는 원가구조 악화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및 라인 가동률 저하로 세트업체에 안정적인 패널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
-시장지배력 확대수혜는 LG디스플레이, 우리이티아이, 티엘아이
4Q08, 북미 LCD TV 출하에 따르면 LGD 주요고객인 Vizio,Panasonic,LG전자 시장점유율은 전분기대비 각각 3.1%,3.1%,1.1%pt 상승하였음. 특히 4Q08를 기점으로 LGD 주요고객의 TV 판매가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1분기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LG디스플레이(034220) 및 LGD 매출비중 90% 이상인 우리이티아이(082850),티엘아이(062860)등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의 실적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
-중국 정부의 대규모 LCD 지원책 효과는 미지수
최근 중국 정부는 자국 LCD 패널산업 발전을 위해 대규모 LCD 지원책(22조원)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어 현재 BOE, SVA-NEC, IVO 등 중국업체는 7.5~8세대 fab 착공을 위한 계획을 정부에 제출하고 있음. 그러나 이 같은 정책은 현실성 결여로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 보임. 이는 ① 주요 LCD 패널업체가 기술적 지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고, ② 만약 기술적 지원이 이뤄지더라도 이르면 2011~2012년부터 라인 가동이 가능해 시장진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