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현물시장에서 순매수 규모를 줄이고 선물매도에 앞장서면서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17분 현재 1106.05로 직전 거래일보다 7.14포인트, 0.64%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40포인트 상승한 396.4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792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들이 284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기관 매도의 주는 프로그램 매물이다. 2565억원의 차익매도와 594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3159억원의 매물이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
한편 3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40포인트, 0.28% 하락한 143.1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182계약과 3448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64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계가 4% 이상 하락하고 전기가스, 증권, 통신 등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