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상훈)의 증시 전망입니다.
KOSDAQ의 강세 지속. 글로벌 증시의 제한된 상승 or 하락압력 시기를 틈타 수익률 게임이 활발히 진행 중. 거래소의 중형주와 소형주의 강세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 이들 지수들은 08.12월 60ma를 돌파에 이어 단기간에 120ma도 돌파한 상황.
선제적으로 시세를 타지 못한 투자자의 고민이 커지는 시기. 그러나 KOSPI와의 디커플링에 베팅하기에는 기대수익 대비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 경기침체로 인한 위험자산 모멘텀 둔화 압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고 정부정책에 대한 프리미엄도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 기술적으로 KOSDAQ의 ADR이 120%를 상회하는 등 단기 과열권 진입.
결국 KOSDAQ의 추가 상승 여부도 글로벌 증시의 회복 여부가 중요. 최근 상승하고 있는 주요국들의 환율 및 CDS프리미엄의 안정을 확인할 필요. 관심 종목은 기관이 선호하는 그린에너지 관련주과 실적호전주로 압축하고 이격축소 과정을 지켜보며 진입 여부를 결정.
[SK증권 원종혁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