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녹색성장·우수기술기업 등 핵심분야 100% 보증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전폭적인 신용보증확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긴급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에 따르면 올해 만기도래 보증에 대해 원칙적으로 전액 만기가 연장된다.
신규보증에 대해서도 보증심사 기준 및 보증한도 등이 대폭 완화되고 특히 수출기업, 녹색성장기업, 우수기술기업, 창업기업 등 성장기반 확충에 필요한 핵심분야와 영세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일정금액 범위내에서 100% 보증하기로 했다.
또 일선 창구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보증이 이뤄지도록 처리 절차 및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처리직원에 대해 면책조치가 처해진다.
보증지원 확대로 재정손실과 기업 구조조정 지연이 초래되지 않도록 모럴해저드 방지대책도 마련되다.
부도 및 법정관리 등 한계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워크아웃 등 구조조정 대상기업은 철저한 경영개선노력을 전제로 지원된다.
보증대출 자금의 용도 외 유용여부도 점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