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40%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액 58% 영업이익은 100% 상승해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분기 최초로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을 별로는 전체 매출액 509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매출은 345억원, 웹보드 게임 매출은 16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퍼블리싱게임은 전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87% 고성장을 이뤄냈다.
'피파온라인2'는 4분기 총 매출 90억원, 월 평균 30억원을 기록해 대표 수익원으로 올라섰으며, '슬러거'는 전분기 대비 41% 성장한 총 매출 65억원, 월 평균 2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3/4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해외사업 부분은 4/4분기에 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에서 서비스 중인 '크로스파이어'의 매출 확대와 수출 게임들의 순차적인 상용화가 예정돼 있어 향후 해외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전년동기 대비 18% 상승한 164억원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3/4분기부터 시작된 상승흐름과 계절적 요인으로 올해 1/4분기에 사상 최대매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 2008년 매출액 1676억원, 영업익 355억원
한편, 지난 2008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76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순이익 2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출액 기준 전년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수익원별로 살펴보면 퍼블리싱 게임이 1060억원, 웹보드 게임이 616억원이다.
퍼블리싱 게임은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로 대표되는 스포츠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외사업 성과로 전년 대비 47% 성장을 이어가며 전체 매출 비중은 63%로 확대됐다. 특히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해외사업 부분은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 2009년 매출액 2100억원 목표
네오위즈게임즈는 2009년 매출액 2100억원(↑25%), 영업이익 500억원(↑41%), 경상이익 420억원(↑41%), 순이익 310억원(↑40%), 영업이익률 24% 달성을 목표로 한다.
스포츠와 FPS로 대표되는 주력 게임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피파온라인2'과 '슬러거'는 매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통해 안정된 매출원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프로젝트GG 등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해외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현지사업과 수출 게임들의 성공적인 상용화로 해외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매출의 주 수익원인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아에 이어 북미와 유럽 공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슬러거'도 상반기 중 북미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4/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경쟁력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미래에 대한 앞선 준비로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